입시 전략의 판도가 바뀌었습니다. 변화된 제도 속에서 외고 진학의 가치는 예전과 같을까요? 화려한 진학 실적 뒤에 가려진 전공 부적응과 내신 등급의 함정, 그리고 이를 극복하고 상위권 대학을 선점하는 외고생만의 실전 필승 전략을 가감 없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1. 외고 진학 전, 반드시 자문해야 할 한 가지 많은 학생들이 "외고 가면 분위기 좋아서 공부 열심히 하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로 지원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합니다. 외고 진학의 가장 큰 장벽은 '심리적 무너짐'입니다. 중학교 때 전교권을 유지하던 아이가 외고 첫 시험에서 5~6등급을 받았을 때, 이를 '내가 부족한 게 아니라 환경이 특수한 것'으로 받아들일 회복탄력성이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지원 전, 반드시 아이..